"서울시장이 직접 외국인 요양보호사, 간병인을 채용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 잘하는 외국인을 연결시켜드리는 커넥트퓨처 문성철 대표입니다.
이례적으로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근로자 채용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큰 골자는 '미래서울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 주민 정책 마스터플랜'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각국은 우수한 인재를 낮은 임금으로 데려오기 위한 여러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전 세계 경쟁에 뛰어들기 위해 한국에서 일고하고 싶은 외국인, 그들을 고용하려 하는 기업들을 위한 많은 정책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1. 외국인 주민 정책 마스터플랜
"외국인들과 상생해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나선 기자회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해외 인력과의 상생이었습니다.
특히 내국인 일 손이 부족하고 제도적으로 해외 인력을 채용할 수 없는 요양보호사, 간병인도 중요하게 다뤘습니다.
출처 -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은 올 9월 중으로 시작해서 간병인, 요양보호사
등 돌봄 분야와 외식, 호텔 분야 같이 인력난이 심각하지만 내국인만으로는 부족한 분야에 외국 인력 도입을 위해 정부와 적극 협의해나간다고 합니다.
시장이 직접 나와서 밝히는 만큼 큰 문제가 없다면 진행된다고 생각해도 되는 거죠.
특히나 해외 인력 채용을 준비하시는 요양원, 병의원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생각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제도적인 규제가 풀려서 외국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해도 어떤 방법으로 일 잘하는 해외 인력을 데려올 수 있을까요?
2. 잘못 데려오면 사업 망할 수도..
"일 못하는 직원 1명이 일 잘하는 직원 3명 나가게 만듭니다"
어느 조직이든 일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의 비중은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직종인 경우에는 그 차이가 더 크죠.
만약 요양원에서 일할 외국 인력을 고용했는데 말도 안 통하고 일도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일 잘하는 한국인 직원들이 불만을 제기하겠지만 당장 일손이 필요한 대표님은 잘 끌고 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실 겁니다.
참다못한 기존 일 잘하는 직원은 더 좋은 대우를 준다는 곳으로 이직할 확률이 높아질 테죠...
이런 상황 벌어지면 안 됩니다.
당장 일손 해결하려다가 중심축이 되었던 일 잘하는 직원들이 나가면서 기존 사업도 망할 수 있습니다.
외국 인력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하셔야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말 잘 통하고 일 잘하는 외국 인력을 데려올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잘하는 곳이 바로 커넥트퓨처입니다.
3. 전 세계 우수한 인력을 연결하는
커넥트퓨처
"12개국 30,000여 명의 우수인 인력 인프라 구축"
현지에서 한국으로 취업하고 싶은 인재들을 만나보면 정말 절실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해도 30~40만원 밖에 못 버는데 한국에서는 최소 200만원 이상은 벌 수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절실한 사람들에게 한국와서 잘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업체가 있다면 그들의 입장에서 함께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한국으로 들어오기 전부터 해당 기업에서 해야 하는 일, 문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수요기업과 취업 희망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서비스입니다.
2024년 현재도 각국의 주요 기업들과 전문교육 MOU를 체결하며 전 세계 인재풀을 더욱 두텁게 쌓아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과 함께할 수 없습니다."
요양보호사, 간병인을 해외 인력으로 대체하고 싶은 요양원, 병의원 대표님들께서 많은 문의를 주고 계십니다.
현재 제도적인 한계로 국내 대학을 졸업한 사람만 소개해 드릴 수 있어 매우 한정적입니다.
서울시에서 발표한 것처럼 9월 이후부터는 여러 정책들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때 더 많은 기회들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때 저희가 집중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는 곳은 지역당 딱 2곳입니다.
지역별로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모든 분들을 100% 도와드리는 것은 도의적으로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먼저 연락 주시고 도움이 필요하신 업체들을 골라서 지역별 2곳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관련해서 미리 저희와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은 하루빨리 연락 주셔야 합니다.
전문직 외국인 채용 절차
채용 의뢰 → 인력 파인딩 → 이력서 취합 → 현지 기량 검증 → 온라인 면접 진행 → 비자 발급 → 입국
*평균 40일 소요 / 일정 조율 가능
해외 인력 시장은 미래가 아닌 현재입니다.
국내에서 어렵게 인력 찾고 시간 허비하시는 것보다 믿을 수 있는
외국인 채용 헤드헌터를 통해서 해외 전문 인력을 고용하시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12개국 30,000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커넥트퓨처 대표가
직접 무료 컨설팅해 드리고 있으니 인력으로 고민하시는 대표님들은 아래로 설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커넥트퓨처 대표 문성철
"서울시장이 직접 외국인 요양보호사, 간병인을 채용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 잘하는 외국인을 연결시켜드리는 커넥트퓨처 문성철 대표입니다.
이례적으로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근로자 채용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큰 골자는 '미래서울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 주민 정책 마스터플랜'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각국은 우수한 인재를 낮은 임금으로 데려오기 위한 여러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전 세계 경쟁에 뛰어들기 위해 한국에서 일고하고 싶은 외국인, 그들을 고용하려 하는 기업들을 위한 많은 정책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1. 외국인 주민 정책 마스터플랜
"외국인들과 상생해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나선 기자회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해외 인력과의 상생이었습니다.
특히 내국인 일 손이 부족하고 제도적으로 해외 인력을 채용할 수 없는 요양보호사, 간병인도 중요하게 다뤘습니다.
출처 -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은 올 9월 중으로 시작해서 간병인, 요양보호사
등 돌봄 분야와 외식, 호텔 분야 같이 인력난이 심각하지만 내국인만으로는 부족한 분야에 외국 인력 도입을 위해 정부와 적극 협의해나간다고 합니다.
시장이 직접 나와서 밝히는 만큼 큰 문제가 없다면 진행된다고 생각해도 되는 거죠.
특히나 해외 인력 채용을 준비하시는 요양원, 병의원들에게는 희소식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생각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제도적인 규제가 풀려서 외국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해도 어떤 방법으로 일 잘하는 해외 인력을 데려올 수 있을까요?
2. 잘못 데려오면 사업 망할 수도..
"일 못하는 직원 1명이 일 잘하는 직원 3명 나가게 만듭니다"
어느 조직이든 일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의 비중은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직종인 경우에는 그 차이가 더 크죠.
만약 요양원에서 일할 외국 인력을 고용했는데 말도 안 통하고 일도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일 잘하는 한국인 직원들이 불만을 제기하겠지만 당장 일손이 필요한 대표님은 잘 끌고 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실 겁니다.
참다못한 기존 일 잘하는 직원은 더 좋은 대우를 준다는 곳으로 이직할 확률이 높아질 테죠...
이런 상황 벌어지면 안 됩니다.
당장 일손 해결하려다가 중심축이 되었던 일 잘하는 직원들이 나가면서 기존 사업도 망할 수 있습니다.
외국 인력과 상생할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하셔야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말 잘 통하고 일 잘하는 외국 인력을 데려올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잘하는 곳이 바로 커넥트퓨처입니다.
3. 전 세계 우수한 인력을 연결하는
커넥트퓨처
"12개국 30,000여 명의 우수인 인력 인프라 구축"
현지에서 한국으로 취업하고 싶은 인재들을 만나보면 정말 절실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해도 30~40만원 밖에 못 버는데 한국에서는 최소 200만원 이상은 벌 수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절실한 사람들에게 한국와서 잘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업체가 있다면 그들의 입장에서 함께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한국으로 들어오기 전부터 해당 기업에서 해야 하는 일, 문화에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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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현재도 각국의 주요 기업들과 전문교육 MOU를 체결하며 전 세계 인재풀을 더욱 두텁게 쌓아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모든 분들과 함께할 수 없습니다."
요양보호사, 간병인을 해외 인력으로 대체하고 싶은 요양원, 병의원 대표님들께서 많은 문의를 주고 계십니다.
현재 제도적인 한계로 국내 대학을 졸업한 사람만 소개해 드릴 수 있어 매우 한정적입니다.
서울시에서 발표한 것처럼 9월 이후부터는 여러 정책들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때 더 많은 기회들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때 저희가 집중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는 곳은 지역당 딱 2곳입니다.
지역별로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모든 분들을 100% 도와드리는 것은 도의적으로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에게 먼저 연락 주시고 도움이 필요하신 업체들을 골라서 지역별 2곳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관련해서 미리 저희와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은 하루빨리 연락 주셔야 합니다.
전문직 외국인 채용 절차
채용 의뢰 → 인력 파인딩 → 이력서 취합 → 현지 기량 검증 → 온라인 면접 진행 → 비자 발급 → 입국
*평균 40일 소요 / 일정 조율 가능
해외 인력 시장은 미래가 아닌 현재입니다.
국내에서 어렵게 인력 찾고 시간 허비하시는 것보다 믿을 수 있는
외국인 채용 헤드헌터를 통해서 해외 전문 인력을 고용하시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12개국 30,000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커넥트퓨처 대표가
직접 무료 컨설팅해 드리고 있으니 인력으로 고민하시는 대표님들은 아래로 설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커넥트퓨처 대표 문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