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조선소 외국인 채용 시 '이것' 간과하면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일 잘하는 외국인을 연결시켜드리는 커넥트퓨처 문성철 대표입니다.
최근 조선업의 호황이 다시 찾아오면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계십니다.
과거 조선 산업이 침체되어 있을 때 떠난 숙련공들이 돌아오지 않는 거죠.
용접공, 플랜트공, 배관공 등 전문 기술이 필요한 영역이라 아무나 채용할 수 없는 상황에
해외에서 전문 직종을 채용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1. 해외 인력 전문직 비자, E7
"용접 기술은 이미 숙련되어 있습니다."
중대형 선박을 만드는 조선소에서는 단순히 손발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용접, 플랜트 등 직접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직원들이 필요합니다.
당장 일 손이 없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를 데려올 수는 없죠.
이런 숙련공들을 국내에서는 데려오기 어려우니 해외에서 데려오는 겁니다.
해외에 숙련공을 어떻게 데려오는지 궁금하시죠?
해외 현지 교육 현장
현지에서 숙달을 시키는 겁니다.
기본적인 용접 스킬은 물론 일할 기업에서 원하는 기술을 사전에 교육 및 학습하고 입국하자마자 현장에 투입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국내외에서 경험 있는 숙련공들도 있고요.
이런 숙련공들을 한국으로 데려올 때 필요한 비자가 바로 E7 비자입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전문 인력 데려오는 건 E7 비자다'라고만 생각하셔도 충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으로 갈음하겠습니다.
2. E7 비자는 아무나 못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10명 중 8명은 행정사입니다."
비자 발급할 때 행정사분들의 도움이 분명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숙련공을 양성하고 인프라 구축하는 일은 행정사의 일이 아닙니다.
해당 국가의 현장 교육 기간과 긴밀히 협업하여 한국에 들어와 일을 오랫동안 열심히 잘할 일꾼들을 양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비자 발급으로 해외 숙련공 인력 수급 및 관리는 어렵습니다.
해외 전문 인력 수급하시기 위해서는 전문 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12개국 30,000여명의 해외 인력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커넥트퓨처는
지금도 새로운 국가, 기관들과 협약을 맺으며 인력 풀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3. 비자보다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비자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에 있어 본질은 '비자'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행정적인 부분은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라 할지라도 결국엔 우리 회사 직원입니다.
함께 일해야 하는 동료이죠. 숙련공으로 고용되었는데,
서로 믿고 일할 수 있는 기능적 실력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더불어 일상 대화가 가능한 한국어 실력,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 또한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어렵게 데려오면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 이상도 함께 일해야 하는 직원을 서류 한 장, 기능적인 능력 하나만 보고 데려오면 안 됩니다.
커넥트 퓨처의 비전 역시 단순히 손, 발이 될 수 있는 외국인을 데려오는 것이 아닌 똘똘하고 일 잘하는 동료, 직원을 만들어 소개해 드리는 겁니다.
부산 조선소를 운영하시는 대표님 외에도 구인난으로 힘들어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외국인 근로자, 노동자로 그 문제를 한 번 해결해 보세요.
전문직 외국인 채용 절차
채용 의뢰 → 인력 파인딩 → 이력서 취합 → 현지 기량 검증 → 온라인 면접 진행 → 비자 발급 → 입국
*평균 40일 소요 / 일정 조율 가능
해외 인력 시장은 미래가 아닌 현재입니다.
국내에서 어렵게 인력 찾고 시간 허비하시는 것보다 믿을 수 있는 외국인 채용 헤드헌터를 통해서 해외 전문 인력을 고용하시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12개국 30,000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커넥트퓨처 대표가 직접 무료 컨설팅해 드리고 있으니
인력으로 고민하시는 대표님들은 아래로 설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상반기까지만 무료 컨설팅 진행되며 추후에는 유료로 전환됨을 알려드립니다.
사람을 연결하는 커넥트퓨처는 대표님들 사업이 건강히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넥트퓨처 대표 문성철
"부산 조선소 외국인 채용 시 '이것' 간과하면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일 잘하는 외국인을 연결시켜드리는 커넥트퓨처 문성철 대표입니다.
최근 조선업의 호황이 다시 찾아오면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계십니다.
과거 조선 산업이 침체되어 있을 때 떠난 숙련공들이 돌아오지 않는 거죠.
용접공, 플랜트공, 배관공 등 전문 기술이 필요한 영역이라 아무나 채용할 수 없는 상황에
해외에서 전문 직종을 채용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1. 해외 인력 전문직 비자, E7
"용접 기술은 이미 숙련되어 있습니다."
중대형 선박을 만드는 조선소에서는 단순히 손발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용접, 플랜트 등 직접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직원들이 필요합니다.
당장 일 손이 없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를 데려올 수는 없죠.
이런 숙련공들을 국내에서는 데려오기 어려우니 해외에서 데려오는 겁니다.
해외에 숙련공을 어떻게 데려오는지 궁금하시죠?
해외 현지 교육 현장
현지에서 숙달을 시키는 겁니다.
기본적인 용접 스킬은 물론 일할 기업에서 원하는 기술을 사전에 교육 및 학습하고 입국하자마자 현장에 투입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국내외에서 경험 있는 숙련공들도 있고요.
이런 숙련공들을 한국으로 데려올 때 필요한 비자가 바로 E7 비자입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전문 인력 데려오는 건 E7 비자다'라고만 생각하셔도 충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으로 갈음하겠습니다.
2. E7 비자는 아무나 못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10명 중 8명은 행정사입니다."
비자 발급할 때 행정사분들의 도움이 분명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숙련공을 양성하고 인프라 구축하는 일은 행정사의 일이 아닙니다.
해당 국가의 현장 교육 기간과 긴밀히 협업하여 한국에 들어와 일을 오랫동안 열심히 잘할 일꾼들을 양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비자 발급으로 해외 숙련공 인력 수급 및 관리는 어렵습니다.
해외 전문 인력 수급하시기 위해서는 전문 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12개국 30,000여명의 해외 인력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커넥트퓨처는
지금도 새로운 국가, 기관들과 협약을 맺으며 인력 풀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3. 비자보다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비자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에 있어 본질은 '비자'가 아니라 '사람'입니다.
행정적인 부분은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이라 할지라도 결국엔 우리 회사 직원입니다.
함께 일해야 하는 동료이죠. 숙련공으로 고용되었는데,
서로 믿고 일할 수 있는 기능적 실력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더불어 일상 대화가 가능한 한국어 실력,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 또한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어렵게 데려오면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 이상도 함께 일해야 하는 직원을 서류 한 장, 기능적인 능력 하나만 보고 데려오면 안 됩니다.
커넥트 퓨처의 비전 역시 단순히 손, 발이 될 수 있는 외국인을 데려오는 것이 아닌 똘똘하고 일 잘하는 동료, 직원을 만들어 소개해 드리는 겁니다.
부산 조선소를 운영하시는 대표님 외에도 구인난으로 힘들어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외국인 근로자, 노동자로 그 문제를 한 번 해결해 보세요.
전문직 외국인 채용 절차
채용 의뢰 → 인력 파인딩 → 이력서 취합 → 현지 기량 검증 → 온라인 면접 진행 → 비자 발급 → 입국
*평균 40일 소요 / 일정 조율 가능
해외 인력 시장은 미래가 아닌 현재입니다.
국내에서 어렵게 인력 찾고 시간 허비하시는 것보다 믿을 수 있는 외국인 채용 헤드헌터를 통해서 해외 전문 인력을 고용하시는 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12개국 30,000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커넥트퓨처 대표가 직접 무료 컨설팅해 드리고 있으니
인력으로 고민하시는 대표님들은 아래로 설문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상반기까지만 무료 컨설팅 진행되며 추후에는 유료로 전환됨을 알려드립니다.
사람을 연결하는 커넥트퓨처는 대표님들 사업이 건강히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넥트퓨처 대표 문성철